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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쟁이티비 0 619 2022.01.30 15:31

최근 거물급 선수들을 모두 놓친 토트넘이 7부 리그급 선수 영입에도 실패했다.


잉글랜드 지역 리그 소속의 루이스 FC 구단은 3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본 클럽은 우리 팀 공격수 올리 태너(20·잉글랜드)의 프리미어리그 이적에 합의했다. 

하지만 토트넘과 태너가 궁극적으로 개인적인 조건을 놓고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이로써 태너는 우리 루이스 FC의 선수로 남게 됐다"고 밝혔다.


토트넘이 올 겨울 이적 시장에서 선수 영입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미 예전부터 영입설이 돌았던 두산 블라호비치가 끝내 유벤투스로 향했다. 

여기에 '근육맨' 아다마 트라오레는 FC 바르셀로나로 복귀했다. 

이에 토트넘 팬들은 이른바 '닭 쫓던 개' 신세가 된 구단을 향해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상황.


이런 가운데 토트넘이 영국 논 리그(Non league)에 속한 공격수 영입마저 실패해 비난의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다.


루이스 FC는 잉글랜드 7~8부 리그 급에 해당하는 이스미언 리그 소속의 세미 프로 팀이다.


트랜스퍼 마르크트에 따르면 올리버 태너는 2002년생으로 177cm의 신체 조건을 갖췄다. 

주 포지션은 왼쪽 공격형 미드필더. 손흥민과 겹친다. 또 오른쪽 날개와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도 소화 가능하다. 

아스날 유스 출신인 태너는 지난해 8월 브롬리(5부리그)를 떠나 루이스 FC로 이적했다.


현지 보도를 종합해 보면 최종적으로 토트넘이 내민 조건에 만족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토트넘에서 제시한 조건에 태너가 만족스러워하지 

않았다(dissatisfied)"면서 "현재 태너는 사우스햄튼과 카디프 시티 및 루턴 등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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