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쟁이TV 먹튀신고 안전검증업체 - 공격성공률 58% 레오급 토종 에이스 등장 OK금융그룹 탈꼴찌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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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쟁이티비 0 733 2022.01.30 19:20

OK금융그룹이 토종 에이스 차지환의 활약에 힘입어 탈꼴찌에 성공했다.


OK금융그룹은 30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5라운드 

한국전력과의 홈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1-25, 25-17, 25-19, 25-19)로 승리했다.


OK금융그룹은 2연패에서 탈출하며 삼성화재를 제치고 6위로 올라섰다. 

시즌 12승 13패(승점 31). 반면 3연승이 좌절된 한국전력은 13승 12패(승점 36) 5위에 머물렀다.


1세트는 한국전력 차지였다. 초반 신영석의 다이렉트 킬과 서재덕의 서브 에이스로 기선을 제압했다. 

이후 팽팽한 접전이 전개된 가운데 16-16에서 다시 서재덕과 신영석이 연속 블로킹으로 승기를 가져왔고, 

다우디가 20-17에서 쐐기 블로킹에 성공했다. 1세트 다우디는 8점, 서재덕은 5점을 각각 책임졌다.


OK금융그룹이 강력한 서브를 앞세워 반격에 나섰다. 

2세트 초반 차지환의 서브 에이스를 시작으로 고비마다

 레오-차지환 듀오가 시원한 공격과 서브로 활로를 뚫었다. 

16-11에서 나온 레오의 연속 서브에이스가 압권이었다.


3세트는 차지환의 독무대였다. 

8-7에서 다우디의 백어택을 연달아 차단한 뒤 공격에서도 놀라운 해결 능력을 선보였다. 

한때 에이스 레오보다 더 많은 득점을 책임질 정도였다. 

이후 조재성, 진상헌까지 득점에 가담한 가운데 23-19에서 원포인트 

서버로 투입된 전병선이 절묘한 서브 에이스를 기록한 뒤 포효했다.


이전 라운드와 달리 OK금융그룹의 기세가 4세트에도 계속됐다. 

13-12에서 레오가 강력한 서브 에이스를 터트린 뒤 16-13에서 차지환이 베테랑 박철우의 공격을 저지했다. 

승기를 가져온 두 개의 장면이었다. 

이후 베테랑 센터 진상헌이 22-17에서 다우디의 공격을 차단하며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레오는 서브 에이스 5개를 포함 양 팀 최다인 29점(공격성공률 54.76%)을 올리며 탈꼴찌를 이끌었다. 

차지환은 블로킹 4개, 서브 에이스 1개를 비롯해 19점으로 토종 에이스 역할을 수행. 

공격성공률이 팀 내 최고인 58.33%에 달했다.


OK금융그룹은 팀 블로킹(10-7), 서브(9-2)에서도 상대를 압도했다.


OK금융그룹은 내달 2일 홈에서 KB손해보험을 상대로 2연승을 노린다. 

한국전력은 3일 대전에서 삼성화재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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