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조성원 감독 마레이 바로 병원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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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조성원 감독 마레이 바로 병원으로 갔다

토쟁이티비 0 721 2022.01.30 20:44

"마레이는 바로 병원으로 갔다."


창원 LG 세이커스는 30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와의 경기에서 74-91로 패했다. 

2연패에 빠진 LG는 16승 20패가 됐다. 


조성원 감독은 "선수들은 잘해줬다. 

다만 쉬운 득점을 올리지 못한 부분이 아쉽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아셈 마레이는 3쿼터 수비 도중 라숀 토마스의 팔꿈치에 맞아 입술이 찢어졌다.

 이 장면을 두고 경기가 상당히 지연됐으며, 조 감독은 강하게 항의를 하기도 했다.


조 감독은 "우리 선수가 피가 나는데 가만히 있는 

감독은 없을 것이다"라며 항의하는 장면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조 감독은 "마레이는 윗 입술이 찢어진 것 같다. 바로 병원으로 갔다. 

다음 경기를 뛰는데 지장은 없을 것 같다. 

다만 치아와 관련한 부분은 병원 검진 결과를 

살펴봐야 할 것 같다"며 마레이의 상태를 설명했다. 


경기 전 조 감독은 리바운드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러나 이날 경기에서도 LG는 26-37로 리바운드 싸움을 졌다. 


조 감독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리바운드다. 

오늘도 리바운드의 중요성을 이야기했는데 아쉬웠다. 

현대모비스와 경기를 할 때마다 공격 리바운드를 많이 내준다. 

그런 부분은 다른 경기에서도 나오면 안 되기 때문에 계속 강조를 해야 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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