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가 시리아전을 앞두고 김민재와 송민규,
두 선수의 컨디션 회복이 필요하다.
한국 국가대표팀은 2월 1일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8차전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라쉬드 스타디움에서 시리아와 치른다.
경기를 앞두고 두바이 폴리스 오피서스 클럽에서 열린 29일 훈련에는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홍철 외에도 김민재가 불참했다.
대한축구협회(KFA)는 "김민재가 이날 장염 증세를 보였다.
컨디션 회복을 위해 선수단에 합류하는 대신 호텔에 머물기로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김민재는 벤투호의 핵심 중 하나다. 미리 예측하는 수비와 넓은
활동 반경은 물론 정확한 패스로 빌드업 기점 역까지 톡톡히 한다. 증세
벤투호는 이날 훈련을 레바논전에 나선 선수 중 골키퍼 김승규를 제외한 10명이 속한 조,
출전하지 않은 선수들로 이뤄진 조, 총 2개 조로 나눠 진행했다.
2개 조에 속하지 않은 선수가 있었다. 송민규였다.
송민규는 선수단과 분리돼 요가 매트를 깔고 고관절을 이완하는 피지컬 훈련을 진행했다.
KFA는 전날 "송민규가 레바논전을 앞두고 가벼운 고관절 부상을 입었다.
29일에는 정상적으로 훈련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했다.
송민규는 선수단과 함께 훈련에 참여하지는 않았으나,
피지컬 훈련 이후 공을 갖고 드리블 및 리프팅을 코치와 함께 진행했다.
동작에 무리가 가지는 않았다.
주장 손흥민이 부상으로 이번 대표팀 소집에서 제외되며,
터키 안탈리아에서 치른 아이슬란드-몰도바 2연전에서 7번을 달았던 송민규다.
현재 대표팀에 날개 자원이 많지 않아 또 다른 공격 옵션으로서 가치가 큰 선수다.
두 선수의 증세가 그다지 심각하지 않기에,
이르면 30일 훈련부터는 정상적으로 선수단과 함께 훈련 진행이 가능해 보인다.
만일 시리아전까지 완전히 해소하지 못한다면 벤투호에 하나의 고민이 생길 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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