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23)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게인브리지 LPGA 앳
보카리오(총상금 2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1타를 잃었지만 톱 10을 유지했다.
최혜진은 3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보카러톤의 보카리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엮어 1오버파 73타를 쳤다.
3라운드까지 합계 4언더파 212타를 기록한 최혜진은 1타를
잃었지만 전날 공동 10위에서 공동 7위로 소폭 상승했다.
이날 바람이 많이 불고 쌀쌀한 날씨 속에 컷 통과한
74명의 선수 중 타수를 줄인 선수는 5명에 불과했다.
최혜진은 페어웨이 안착률 64.28%(9/14), 그린 적중률 66.67%(12/18),
퍼트 수 30개를 기록하는 등 샷, 퍼팅 모두 다소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지난달 LPGA 투어 퀄리파잉 시리즈를 공동
8위로 통과해 이번 대회에서 공식 데뷔전을 치르고 있다.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버디 1개와 보기 1개로 타수를
유지해 합계 11언더파 205타로 선두를 유지했다.
공동 선두였던 대니엘 강(미국)은 2타를 잃어 단독 2위(9언더파 207타)가 됐다.
리디아 고는 지난해 4월 롯데 챔피언십 우승
이후 9개월 만에 LPGA 투어 통산 17승에 도전한다.
셀린 부티에(프랑스)가 데일리 베스트 스코어인
3언더파를 치고 3위(8언더파 208타)로 올라섰다.
올해 신인상 대상자인 후루에 아야카(일본)가 최혜진과
함께 공동 7위(4언더파 212타)에 이름을 올렸다.
전인지(28)가 1타를 잃고 공동 10위(3언더파 213타)를 기록했고,
퀄리파잉 시리즈를 수석으로 합격한 안나린(26)은
3타를 잃고 공동 23위(이븐파 216타)에 자리했다.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도 4타를
잃고 공동 23위(이븐파 216타)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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