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와 로저 페더러(17위·스위스)가 메이저 남자
단식에서 최초로 21번째 우승을 차지한 라파엘 나달(5위·스페인)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31일 조코비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해 호주오픈 결승은
정말 엄청난 경기였다”며 “나달의 21번째 우승이라는 엄청난 기록을 축하한다”고 밝혔다.
페더러도 “친구이자 라이벌 나달에게 최초 메이저 21회 우승 달성에 대한 축하의 뜻을 전한다”며
“당신과 함께 경쟁하며 이 시대를 보낸 것이 자랑스럽고, 앞으로
더 많은 업적을 이룰 테지만 지금, 이 순간은 즐기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나달은 전날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남자 단식 결승에서 다닐
메드베데프(2위·러시아)에게 3-2(2-6 6-7<5-7> 6-4 6-4 7-5) 역전승을 거뒀다.
이번 대회 결과로 ‘빅3’로 꼽히는 세 사람 중 나달이 21회로 단독 1위가 됐다.
조코비치와 페더러는 나란히 20회, 공동 2위로 밀렸다. 조코비치는 올해 호주오픈에 출전하려
했지만 코로나19 백신 접종 거부로 입국 비자를 받지 못해
호주를 떠나야 했다. 페더러 무릎 부상으로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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