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 제르맹(PSG) 킬리안 음바페(23)가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이를 뒤집기 위한 PSG가 마지막으로 파격적인 제안을 했다고 한다.
PSG는 음바페에게 3년 제안을 했다고 ‘아틀랜틱’이 21일 보도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지만 PSG는 음바페를 프랑스에 남겨두기 위한 ‘최후의 제안’이라고 한다.
음바페는 6월30일부로 PSG와의 계약이 종료되고 완전히 자유의 몸이 된다. PSG는 음바페에게
원래 5년계약을 제안했지만 이를 철회하고 3년 계약을 제안,
음바페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는 것이 아틀랜틱의 보도이다.
스페인 ‘마르카’는 지난 18일 “레알 마드리드가 음바페 영입에
임박했다. 음바페와 5년 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보도한바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음바페에게 연봉 2,500만 유로(약 330억 원)를 제안했다. 주급 6억 2,000만 원에
달한다. 여기에 음바페는 레알과의 계약서에 사인만 하면 1억 유로(약 1,340억 원)를 지급받는다.
PSG의 마지막 제안이 너무나 좋은 조건이다보니 아틀랜틱은 음바페가 결국 레알 마드리드가
아니라 PSG와 계약을 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하지만 음바페는 아직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이에대해 축구 선수들의 이적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음바페의
엄마의 멘트를 알렸다. 아직 아들이 레알 마드리드와 사인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음바페의 어머니는 “레알 마드리드와 파리 생제르맹과 합의했다. 이제 아들이 결정해야 한다.
사실 두 제안은 거의 동일하다. 결정은 킬리언의 손에
달려 있으며 그가 결정을 내릴 것이다”라고 로마노에게 밝혔다.
한편 음바페는 2015년 12월 프랑스 AS모나코에서 프로 데뷔했다.
음바페는 2017년 여름에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이적했다.
음바페는 PSG 소속으로 216경기에 출전해 168골을 넣었다. 올 시즌에도 리그앙
종료를 1경기 남겨두고 35골로 득점 1위에 올랐다. 4년 연속 득점왕이 확정적이다.
PSG에서 수많은 우승컵을 들었으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은 단 한 번도 이루지
못했다. PSG는 2년 전에 사상 최초로 결승까지 진출했지만 바이에른 뮌헨(독일)을
넘지 못했다. 올 시즌에는 리오넬 메시까지 영입해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바라봤다.
그러나 레알 마드리드에 패하며 꿈이 좌절됐다.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해 유럽 정상에 도전할 것으로 스페인 언론의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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