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더브라위너(맨체스터시티)가 손흥민(토트넘홋스퍼)을
제치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EPL 사무국은 21일(한국시간) '더브라위너가 2021-2022 EPL 올해의 선수'라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개인 통산 두 번째 수상이다. 더브라위너는 이번 시즌 EPL 29경기를
뛰고 15골 7도움을 기록했다. 선두 맨시티의 우승 경쟁을 돕고 있는 선수 중 한 명이다.
손흥민도 후보였다. 21골 7도움을 작성한 손흥민은 모하메드 살라(22골, 리버풀)와 함께 득점왕
경쟁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각 구단 주장, 축구 전문가, 팬 투표에 따라 올해의 선수 수상은
무산됐다. 이밖에도 살라,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이상 리버풀), 주앙 칸셀루(맨시티),
부카요 사카(아스널), 재러드 보엔(웨스트햄유나이티드), 제임스 워드프라우스(사우샘프턴) 등이 떨어졌다.
영플레이어상은 필 포든(맨시티)의 몫이었다. 23세 이하 선수 중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펼치면서 지난 시즌에 이어 2회 연속 수상했다. 포든은 EPL 27경기 9골 5도움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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