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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쟁이티비 0 786 2022.05.24 13:18

어느덧 도움 6개로 프로축구 K리그2 도움 부문 단독 1위에 올랐다. 

2017년 수원FC에서 기록했던 도움기록인 3개를 두 배 

경신하며 올 시즌 커리어하이를 뽐내고 있는 경남FC 이광진이다.


이광진이 공격포인트 6개를 기록한 것은 2013년 광주FC 시절로 10년 전 기록이다. 

이광진은 데뷔 후 다양한 팀에서 활약하며 ‘저니맨’이라고 불리고 있다. 그만큼 다양한 팀에서

 필요로 할 만큼 기량이 뛰어나다는 평가와 함께 소속감과 같은 부분에서는 아쉬울 수 있는 

평가를 지닌 셈이다. 하지만 어느덧 경남에 적을 옮긴지 어느덧 5년이 된 이광진은

 다른 팀에서 뛰던 당시보다 성장했고, 팀에 대한 애정도 훌쩍 커진 상태라고 밝혔다.


이광진은 “팀을 생각하는 마음이 남달라진 것 같다. 고참급 선수가 됐고, 어린 선수들에게 경험담을 

이야기해주며 성장을 돕는 부분도 경남에 애정이 크기 때문”이라며 “특히 축구를 대하는 자세가 

많이 바뀌었다. 최선을 다하는 것을 넘어 간절함이 더해지면서 축구선수로서 성숙해진 듯 하다”고 말했다.


현재 경남 선수단 내 최고 화두는 티아고와 윌리안, 에르난데스로 이어지는 삼각편대다. 

이들이 내뿜는 공격력은 K리그2를 넘어 K리그1에서도 통할 것이란 의견도 많다. 이광진 역시

 “외국인 공격수 3명을 보유한 경남의 공격력은 

리그를 넘어 K리그1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말한다.


경남은 최근 3일 간격으로 리그와 FA컵 등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다. 

그 과정에서 이광진은 매 경기 선발로 나와 경기를 조율하며 팀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지난 14일 대전전에 이어 18일 부천전에서도 연거푸 도움을 기록하며 팀이 승점을 얻는데 

알토란 같은 활약을 한 이광진은 도움 1위라는 타이틀에도 내심 욕심이 있다.

 다만 이 욕심이 개인의 목표가 아닌 ‘팀 승격’을 위한 목표라는 것을 밝혔다.


“브라질 외국인 공격진이 워낙 잘하다보니 도움 1위를 목표로 하자는 말도 하지만 개인

 타이틀보다 팀 승격이 가장 간절해요. 승격에 도움이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만족해요.” K리그1으로

 승격을 향해 나아가는 경남의 살림꾼이 된 이광진이 팀 목표와 

개인 타이틀까지 동시에 거머쥘 수 있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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