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로 MSI 4강 진출을 확정하자, 여유가 생겼다. LCK를 떠나 EG로 둥지를 옮긴 ‘릭비’
한얼 EG 코치는 4강전 상대로 T1을 희망하면서 숙적 G2와 최종전 승리를 다짐했다.
EG는 24일 오후 부산 벡스코 제 1전시장에서 열린 ‘2022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럼블 스테이지 5일차 PSG 탈론과 경기서 상대 의도를 완벽하게 와해시킨 카운터 조합에
힘입어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EG는 5승(4패)째를 올리면서 4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경기 후 라이엇게임즈 공식 인터뷰에 나선 한얼 코치는 “밴픽 하면서 우리 팀이 잘하는 챔프들이
메타과 관련 없는 경우가 많았다. 될 수 있으면 뽑으려고 했는데, 이번에 그런 각이 나왔다”고
웃은 뒤 “자신있는 챔피언이라 편하게 했고, 4강을 가서 기쁘다”고 4강에 합류한 소감을 전했다.
사미라 원딜로 오른을 중심으로 한 PSG의 한타조합을 공략한 것에 대해 그는 “우리 원딜이
사미라를 좋아하는데, 사미라를 뽑을 각을 보고 있었다. 이번에는 23 픽순서에 생각하다가,
45픽으로 내려가도 의식 안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상대에는 벡스-오른이
있다보니 카이사를 뽑는 걸 보고 바로 사미라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4강의 남은 한 자리를 차지할 팀을 묻자 한 코치는 “솔직히 G2가 안 올라왔으면 한다.
마지막에 깔끔하게 한 판 이기고 싶다. 그 친구들도 25연패를 해야 한다(웃음). 아프리카에 있을
때도 T1을 잡은 기억이 있어서 4강에서 T1을 만났으면 한다.
재밌을 것 같고, 의미도 있을 것 같다”며 G2 보다는 T1과 4강전을 희망했다.
EG는 G2와 럼블 스테이지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있다. 한 코치는 “G2에 한 판도 못 이기고 지고 싶지는 않다.
다 졌어도 윗 등수면 재밌을 수 있지만, 마지막 판은 이길 수 있게 준비 잘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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