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6개 팀을 제외한 나머지 팀을 대상으로 한 베스트 라인업이 공개됐다.
치열했던 2021-20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가 막을 내렸다. 리그 우승은 맨체스터
시티가 차지했고 리버풀 FC, 첼시 FC가 나란히 2, 3위를 기록했다. 치열했던 유렵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이하 UCL) 경쟁에서는 토트넘 핫스퍼가 승리해 4위를 차지했다.
아스널 FC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5위와 6위를 기록하며 UCL 대신 UEFA 유로파리그에 출전하게
됐고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에 나간다.
또한 번리 FC, 왓포드 FC, 노리치 시티 FC가 강등을 당하며 프리미어리그와 이별을 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4일(이하 한국시간) 흥미로운 라인업을 공개했다. 프리미어리그 상위 6개 팀,
즉 빅 식스(Big 6)를 제외하고 베스트 라인업을 구성했다. 힘든 경쟁
속에서도 실력을 발휘한 선수들이자 상위권 팀들이 관심을 가질 선수들이다.
수비라인은 조세 사(울버햄튼 원더러스) 골키퍼를 중심으로 마르크 쿠쿠렐라(브라이튼 엔 호브 알비온),
크레익 도슨(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마크 게히(크리스탈 팰리스), 맷 캐시(웨스트햄)가 백 4를 구성했다.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쿠쿠렐라다. 쿠쿠렐라는 FC 바르셀로나 출신으로 2021년에 브라이튼
유니폼을 입었다. 특유의 빠른 속도와 활동량, 멀티 능력을 발휘하며 브라이튼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스리백의 스토퍼와 포백의 풀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고 브라이튼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중원에는 데클란 라이스(웨스트햄), 워드 프라우스(사우스햄튼), 레안드로 트로사르(브라이튼),
코너 갤러거(팰리스), 제라르드 보웬(웨스트햄)이 이름을 올렸다.
여러 빅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는 라이스,
갤러거 모두 이름을 올렸다. 라이스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차기 월드클래스로 성장할 재목으로 평가받았고,
갤러거는 중원에서 기량을 만개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최전방은 브렌트포드 FC의 아이반 토니가 차지했다.
토니는 EPL 첫 시즌부터 33경기에 출전하며 12골을 기록,
팀의 주포로 활약했다. 브렌트포드는 토니의 활약으로 이번
시즌 리그 13위를 기록, 잔류를 넘어 최고의 성과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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