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에인절스 '투타겸업 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새해 목표를 크게 잡았다.
1일(한국시간) 오타니가 소니 사의 유명 야구게임인
'MLB 더 쇼 2022' 게임의 표지를 장식한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 게임은 매년 유명 선수 1명씩을 표지로 장식하는데 2018년 애런 저지(양키스),
2019년 브라이스 하퍼(필라델피아), 2020년 하비에르 바에스(디트로이트),
그리고 지난해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샌디에이고)가 표지에 올랐다.
오타니는 지난해 자타공인 메이저리그 최고의 스타 플레이어였다.
투수로 23경기에 나와 9승2패 130⅓이닝 156탈삼진 평균자책점 3.18을 기록했고,
타자로는 155경기에 나서 46홈런 100타점 103득점 타율 0.257 OPS 0.965로 활약했다.
오타니는 시즌 후 야구 전문 매체 '베이스볼 다이제스트' 올해의 선수상,
메이저리그 커미셔너가 시상하는 역사적 공로상,
선수들이 뽑는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어드 올해 최고의 선수,
아메리칸리그 실버슬러거, 리그 MVP(만장일치),
최고의 지명타자 에드가 마르티네스상 등 각종 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선수로 인정받았다.
2018년 메이저리그 데뷔 후 최고의 시즌을 보내며 올해 메이저리그의 '얼굴'이 된 오타니.
그러나 오타니는 1일 공개된 '디 애슬레틱'과 인터뷰에서 "나는 내가
스포트라이트에 익숙해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관심에서 한발짝 물러섰다.
오타니는 "다만 프로야구 선수로서는 사람들의 관심을 받지
못하는 것보다 더 많은 관심을 받는 편이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마음 속에서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동기부여에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간의 관심까지 야구에 활용하고 싶은 남자.
오타니는 "이번 비시즌에 집중하는 것은 단 한 가지다.
탄탄한 몸을 만들어 올 시즌 단 한 경기도 빠지지 않고 뛸
수 있는 것"이라며 '야구 괴물'로서 면모를 가감없이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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