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3년 차’ 미나미노 타쿠미가 ‘일본 축구의 레전드’
우치다 아쓰토와의 인터뷰에서 리버풀 생활을 공개했다.
FC 샬케 04에서 오랜 기간 활약한 일본 축구의 레전드인 우치다는 ‘다즌 재팬’을 통해 ‘우치다
아쓰토 풋볼 타임’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인터뷰를 통해 일본의 팬들에게 손흥민의
인사를 전하기도 한 우치다가 이번에는 리버풀에서 활약하고 있는 미나미노와 인터뷰를 나눴다.
지난 26일(한국시간) ‘다즌 재팬’은 우치다가 미나미노와 인터뷰한 내용을 공개했다.
사우샘프턴 FC 임대 시절을 제외하고 벌써 리버풀에서
2년 반을 보낸 미나미노는 리버풀 생활에 대한 여러 질문에 성실히 답했다.
미나미노는 훈련장에서 호베르투 피르미누를 보고 가장 많이 놀랐다고 전했다.
미나미노는 “피르미누의 볼 터치는 굉장히 좋고 부드럽다. 나도 참고하고 있다”라면서 “
관계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피지컬 트레이너에게 들었는데 피르미누의
고관절이 지금까지 본 축구 선수 중 가장 부드럽다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리버풀에서 한마디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굉장히 많이 배웠다”라고 말하며 모하메드
살라와 사디오 마네의 프로 의식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그들은 누구보다 많이 체육관에 가서
훈련하고 경기에 나선다. 휴식일에도 동일하게 훈련하고
수영과 마사지를 통해 근육을 케어한다”라고 설명했다.
미나미노는 자신의 현 상황에 대해 만족하지 못한다며 인터뷰를 이어갔다. 그는 “나로서는 지금
상황에서 성장이 멈췄다고 보지 않고, 항상 도전한다는 자세를 갖고 있다.
후배들을 위해서도 여기서 무언가 발자취를 남겨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주장했다.
리버풀 소속의 미나미노는 자신의 커리어뿐만 아니라 일본 축구를 위해서도 도전하고 있다.
오카자키 신지가 레스터 시티에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맛보기도 했지만 ‘
조연’에 지나지 않았고 레스터는 ‘빅클럽’이라고 할 수 없는 위상이다.
프리미어리그, 게다가 빅클럽에서 족적을 남기겠다고 다짐한 미나미노는 현재
여러 팀으로의 이적설이 돌고 있다. 미나미노의 도전이 어떤 결말을 맞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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