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겨울 이적 시장 마지막 날 황당한 일을 경험했다.
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은 1일(한국시각) '리버풀이 이적
시장 마감일 시간이 촉박해 계약을 완료하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풀럼의 파비오 카르발류 영입을 노렸다.
카르발류는 올 시즌 19경기에서 7골을 넣은 공격형 미드필더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가디언의 보도를 인용해 '풀럼은 리버풀의 제안을 받아 들였다.
이적료 840만 파운드였다. 문제는 카르발류가 잉글랜드 이적 시장이
마감되는 오후 11시 전까지 메디컬 테스트를 완성할 시간이 부족했다는 것이다.
결국 리버풀은 카르발류 계약 체결에 실패했다'고 전했다.
한편, 2002년생 카르발류는 풀럼이 기대하는 미래다.
마르코 실바 풀럼 감독은 "나는 카르발류를 몇 년 더 여기서 보고 싶다.
다른 팀들이 카르발류에게 관심을 갖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우리는 많은 재능을 가진 젊은 선수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이런 재능의 선수는 항상 어렵다"고 칭찬한 바 있다.
토쟁이TV 스포츠방송 커뮤니티
토쟁이티비 먹튀검증사이트
스포츠 라이브시청 토쟁이티비
NBA,NHL,KBL,WKBL,MLB중계
국야,일야중계,하키중계
NBA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프리미어리그 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축구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스포츠분석 커뮤니티 토쟁이TV
프리미엄픽 해외픽 토쟁이티비
토쟁이티비, 토쟁이TV, 토쟁이, 스포츠중계, 스포츠방송, 먹튀검증, 먹튀사이트, 먹튀신고, 프리미엄픽, 스포츠분석, 스포츠픽, 검증업체, 보증업체, 안전토토사이트, 카지노사이트, 꽁머니사이트, 무료홍보, 하키중계, 프리미어리그중계, 손흥민생중계, 황희찬생중계, 라이브중계, MLB중계, NBA중계, NHL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