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카의 2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2022올스타전 

전야제 덩크 콘테스트에 참여하는 선수들의 명단이 공개되었다.

2021드래프트 2순위출신 제일런그린(휴스턴)이 이름을 올렸다.

 그린은 덩크콘테스트에 참여한 역대 15번째 신인이 되었다.

여기에 후안 토스카노앤더슨(골든스테이트), 오비토핀(뉴욕)도 참여를 선언했다. 

토핀은 2021올스타전 준우승자다. 2022올스타전에서 설욕을 할지 주목된다.

마지막으로 올랜도매직 포인트가드 콜앤서니까지, 총 4명의 선수가 20일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홈구장 로켓모기지필드하우스에서 열리는 2022 덩크콘테스트에 참여할 예정이다.

올해의 덩크왕은 누가될지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상황, 

우승 트로피는 누구에게 향할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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