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AC 노스 승강전에 몰렸던 T1이 생존에 성공해 다음 시즌으로 향했다.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린 ‘레인보우 식스: 시즈’의 아시아 태평양 리그 북부 지구(이하 APAC 노스)의 

승강전에서 기존 출전 팀인 T1과 FAV 게이밍이 생존에 성공하고 일본의 리젝트가 다음 시즌 합류 자격을 얻었다.

승강전은 지난 시즌 하위 두 팀인 T1과 FAV 게이밍, 그리고 코리아 리그와 저팬 리그 상위 팀들 중 

지구 대회에 나서지 않는 두 팀씩이 승격 기회를 얻어, 총 3장의 티켓 주인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코리아 리그에서는 팀 바이퍼와 리콘 e스포츠가, 저팬 리그에서는 

센고쿠와 리젝트가 새롭게 APAC 노스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첫 날에는 승격을 노리는 네 팀이 대결을 펼쳐 센고쿠가 팀 바이퍼를, 리젝트가 리콘e스포츠가 각각

 누르고 상위전으로 진출했으나 기존 출전팀인 T1과 FAV 게이밍이 신규 

팀들의 도전을 누르고 APAC 노스로의 생환을 확정지었다.

결국 마지막 티켓 한 장을 두고 저팬 리그의 센고쿠와 리젝트가 최종전을 진행했다. 

이 경기에서 센고쿠가 먼저 첫 세트를 가져갔음에도 리젝트가 2세트 동점에 성공한 뒤 3세트 

7-2의 엄청난 뒷심을 발휘하며 세트 스코어 2-1로 승리, 2022 시즌 APAC 노스 마지막 합류 팀이 됐다.

토쟁이TV 스포츠방송 커뮤니티

토쟁이티비 먹튀검증사이트

스포츠 라이브시청 토쟁이티비

NBA,NHL,KBL,WKBL,MLB중계

국야,일야중계,하키중계

NBA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프리미어리그 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축구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스포츠분석 커뮤니티 토쟁이TV

프리미엄픽 해외픽 토쟁이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