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창원 LG가 단감색 유니폼을 입고 지긋지긋한 4연패에서 탈출했다.
LG는 5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21~2022 프로농구 정규리그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아셈 마레이와 이승우를 앞세워 94-65, 29점차 완승을 거뒀다.
4연패에서 탈출한 LG(17승22패)는 4연패에 빠진 원주
DB(16승22패)를 8위로 밀어내고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공동 6위에 자리했다.
아셈 마레이가 24점 13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쳤고,
신인 이승우는 16점 9리바운드로 활약했다.
에이스 이관희도 3점슛 4개를 포함해 14점을 지원했다.
이날 LG 선수들은 과거 착용한 적이 없는 단감색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달 13일 연고지 창원시가 창원특례시로 승격함에 따라 마케팅 일환으로 마련한 것이다.
창원시 로고 색상 중 시의 특산물인 단감을 연상하는 색을 바탕으로 했다.
시 랜드마크 이미지에 특례시 로고도 배치했다.
LG 구단은 2022~2023시즌부터 매 시즌 1월 홈경기에 한해
새로운 시티 에디션을 지속적으로 착용하고, 사회 공헌 활동을 연계할 계획이다.
4위 인삼공사는 22승16패로 3위 울산
현대모비스와 승차가 한 경기 반으로 벌어졌다.
현대모비스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9일 만에 코트에 복귀한 고양 오리온을 꺾고 3연승을 달렸다.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오리온전에서 68-64로 승리했다.
3연승을 달린 현대모비스(24승15패)는 3위를
굳건히 했다. 5위 오리온(17승19패)은 2연패에 빠졌다.
오리온은 지난달 27일 안양 KGC인삼공사전 이후 9일 만에 경기를 치렀다.
선수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이후 3경기가 연기됐기 때문이다.
현대모비스의 라숀 토마스가 24점 17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활약했고,
베테랑 함지훈이 19점(4리바운드), 최진수가 13점(6리바운드)을 지원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원주 DB를 96-90으로 따돌렸다.
한국가스공사(17승22패)는 2연승을 달리며 공동 6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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