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추신수(40)가 한국에 도착했다.
SSG는 "추신수가 5일 오후 6시 40분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무사히 입국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한국에서 첫 시즌을 보낸 추신수는 27억 원에
재계약을 체결한 후 현역 연장 의사를 밝혔다.
그러면서 시즌 내내 자신을 괴롭혔던 팔꿈치 부상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미국으로 건너가 팔꿈치 인대 수술을 받았다.
예상보다 빠른 입국이다. SSG 관계자는 지난달 스타뉴스에 "2월 초 최종 검진을 받은 뒤
큰 문제가 없다면 2월 첫째 주(2월 7일~13일)에는 입국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한 바 있다.
베테랑 타자의 이른 복귀는 SSG에 더욱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추신수는 KBO 첫 해 13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5, 21홈런 25도루 69타점 OPS 0.860으로 타격만으로도 팀의 5강 경쟁에 보탬이 됐었다.
여기에 팔꿈치 문제까지 해결하면서 올 시즌에는 외야수 추신수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SSG는 "추신수는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지침에 따라
7일간의 자가격리 기간 후 12일 정오 격리해제된다.
이후 SSG 퓨처스필드에서 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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