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탐방 청주신흥고 3편 에이스 유민수 제2의 송교창이 되고 싶다 기사입력 2022.01.22. 오전 10:35 최종수정 2022.01.22. 오전 10:35 기사원문- 토쟁이티비 꽁머니사이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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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탐방 청주신흥고 3편 에이스 유민수 제2의 송교창이 되고 싶다 기사입력 2022.01.22. 오전 10:35 최종수정 …

토쟁이티비 0 1,512 2022.01.22 11:25

청주신흥고 에이스 유민수(201cm, F)는 

고등학교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뽑힌다.


청주신흥고는 지난 시즌 전국체육대회에서 동메달, 추계 중고 

남녀농구대회에서 2위를 기록했다. 

그리고 유민수는 청주신흥고의 에이스로 활약했다.


유민수는 큰 키에 비해 빠른 스피드를 갖췄다. 거기에 드리블, 슈팅까지 갖춘 다재다능한 포워드다.

 이러한 강점을 살려 고등 무대에서

 눈도장을 찍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작년에 U-19 

국가대표 예비 명단에 들어갔다.


유민수는 “작년에 운이 좋게 U-19 국가대표 예비 명단에 들었다. 너무나도 감사하다.

 당시에는 그 정도 실력이 안 된다고 생각했다. 

예비 명단에 든 이후 동기부여가 많이 됐다. 이번 연도는 국가대표에 들어가고 싶다. 

그래서 더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멘탈적으로 조금 부족하다. 원래 하던 플레이가 잘 안 되면 다른 플레이까지 영향이 간다. 

그래서 요즘은 실수를 해도 웃으면서 넘기려고 노력하고 있다”라며 본인의 단점을 전했다.


청주신흥고는 겨울 방학을 맞아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일정은 강원도 횡성에서 연세대, 배전고, 무령고, 군산고와 붙었다.

 이후 대관령으로 넘어가 건국대학교, 대전고, 군산고와 붙는다.

 그렇게 6박 7일의 전지훈련을 계획했다.


유민수는 “전지훈련 중에 대학생들과도 많이 붙었다.

 당시 피지컬적으로 밀렸다. 

그래서 웨이트에 더 집중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계속해 “점프슛도 많이 하고 있다. 3점까지 장착을 하면 더 많은 옵션이 생길 

것 같아서 집중하고 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유민수는 롤모델로 전주 KCC의 송교창(200cm, F)을 뽑았다.

 그 이유는 송교창의 다재다능이었다.


유민수는 “우리 팀에 키 큰 사람이 나밖에 없다. 그래서 3번에서 5번까지 소화하고 있다.

 원래는 5번으로 농구를 시작했는데 최근에

 점점 외곽 플레이의 비중을 높여갔다. 그래서 나도 송교창 선수처럼 내외곽이 모두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 

많이 보고 배우고 있다”라며 본인의 롤모델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목표는 우승을 한번 해보고 싶다. 이번 연도는 팀원들이 매우 좋다. 충분히 가능할 것 같다.

 걔인 적으로는 고교 최고 포워드가 되고 싶다.

 아직까지 그 뒤는 생각 안 해봤다. 일단은 현재에 최선을 다하고 싶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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