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스포츠방송 토쟁이TV - 겨울 0입 맨유 시즌 종료 후 중원 개편 라이스+벨링엄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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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스포츠방송 토쟁이TV - 겨울 0입 맨유 시즌 종료 후 중원 개편 라이스+벨링엄 후보

토쟁이티비 0 569 2022.02.07 10:58

잠잠한 겨울 이적시장을 보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여름에는 대대적인 영입 작업에 나설 전망이다.


맨유가 1월 이적시장을 '0입'으로 마무리했다. 시즌이 시작하기 전 크리스티아 호날두를 

복귀시켰고 제이든 산초, 라파엘 바란 등 굵직한 영입을 성사한 것과는 대조되는 행보였다.

 임시 사령탑인 랄프 랑닉 감독이 부임한 뒤 몇몇 선수들의 이름이 거론되기는 했지만 특별한 움직임은 없었다.


오히려 맨유는 잉여 자원들을 내보내는 것에 집중했다. 앙토니 마르시알은 세비야로 임대를 

떠났고 도니 반 더 비크 역시 에버턴로 임대 이적했다. 두 선수 시즌 초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체제에서 기회를 받지 못했고, 랑닉 감독에게도 선택을 받지 못한 선수들이었다.


하지만 다가오는 여름에는 전력 보강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중원 개편 가능성이 

흘러나오고 있다. 폴 포그바가 여름에 계약이 끝나는 만큼 선수단 구성에 변화가 생길 수 있다.

 실제로 이번 이적시장에서도 데니스 자카리아(전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 현 유벤투스)와 연결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영국 '텔레그라프'는 이달 초 "맨유가 시즌이 끝나면 데클란 라이스 영입에 나설 것이다. 

맨체스터 시티, 첼시와 쟁탈전이 예상된다"고 언급한 바 있으며 영국 '토크 스포츠'의 알렉스 

크룩은 "맨유의 영입 목록에 라이스는 물론 주드 벨링엄이 포함되어 있을 것이다"고 주장했다.


먼저 라이스는 잉글랜드에서 주목 받고 있는 수비형 미드필더다. 2017년 웨스트햄에서 1군 데뷔전을 

치른 뒤 서서히 주전으로 자리매김했다. 올 시즌 현재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2경기를

 소화한 핵심 자원이다. 센터백까지 소화할 수 있으며 첼시와 꾸준하게 연결되고 있다.


벨링엄도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유망주 중 하나다. 2003년생의 어린 나이에도 일찌감치 기량을 인정 받았다. 

2019-20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소속의 버밍엄 시티에서 이미 리그 41경기를 소화했을 정도. 

이에 맨유를 비롯해 많은 빅클럽들과 연결됐지만 현재는 도르트문트의 주축 미드필더로 뛰고 있다.


다만 두 선수를 모두 영입하기 위해서는 천문학적인 이적료가 들 것으로 예상된다. 

라이스의 경우 예전부터 웨스트햄이 1억 파운드(약 1,623억 원)의 가격표를 부착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벨링엄은 8,000만 파운드(약 1,298억 원) 가량이 필요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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