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언론이 자국 쇼트트랙 대표팀 김선태 총감독과 안현수 코치에 찬사를 보냈다.
7일(한국시각) 중국 매체 상하이데일리에 따르면 김 감독은 선수들에 직접 손 편지를 쓰며 응원했다.
김 감독이 지난 2010 밴쿠버·2014 소치동계올림픽 등에서 활약한 저우양에게 보낸
편지에는 "영원히 널 응원하고 돕겠다" "세계 챔피언이 될 것으로 믿는다" 등의 내용이 담겼다.
저우양은 당시 김 감독에 받은 손편지를 지갑에 넣고 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김 감독은 중국어에 능통해 선수들과도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김 감독은 의사소통 능력이 뛰어나고 다른 한국 지도자보다 덜 엄격하다"며 "따뜻한 사람"이라고 치켜세웠다.
매체는 안현수 코치에 대해서도 조명했다.
상하이데일리는 "안현수 코치는 지난 2002년부터 중국 쇼트트랙 간판이었던 왕멍과
가까운 관계를 이어왔다"며 "왕멍은 2018년 안현수 코치에게 중국 대표팀
코치직을 제안했고 안 코치는 2019년 결정을 내리고 2020년 4월 은퇴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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