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2 경남FC가 골문 보강에 성공했다.
경남은 7일 일본 J3리그(3부) 마쓰모토 야마가의 골키퍼
고동민(23)을 임대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고동민은 2017년 대륜고를 졸업한 뒤 당시 J2리그(2부) 마쓰모토에 입단했다.
고동민은 2000년 J3리그 반라우레 하치노헤에 1년감 임대돼 프로에 데뷔했고,
그해 정규리그 19경기를 뛰었다.
고동민은 큰 키(1m88)를 바탕으로 탁월한 선방 능력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경기운영 능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고동민이 K리그에서 뛰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고동민은 입단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제주에서 진행되고 있는 경남의 전지훈련에 합류했다.
고동민은 “경남FC에서 국내 첫 프로 생활을 시작하게 되어 좋다”며 “구단의 승격과
저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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