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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쟁이티비 0 604 2022.02.08 12:22

김성언은 대학 진학을 목표로 했다.


앞선 인터뷰 내용처럼 상주여고는 2021년 시즌 6명의 선수만으로 춘계연맹전 

준우승을 거뒀다. 그만큼 모든 선수들이 한 발짝 더 뛰는 농구를 했다는 걸 증명한다.


다만, 김성언(182cm, C)에게는 춘계연맹전의 기억은 다소 좋지 않은 듯했다. 

김성언은 “시즌 전체로는 만족하지만, 개인적으로 추계연맹전에서의 저의 플레이는 마음에 들지 않았다. 

저만 잘했으면, 우승을 할 수 있었다. 후회를 많이 했다”며 자신의 플레이를 자책한 모습이었다.


주장이 된 소감을 묻자 김성언은 “잘해야 된다는 마음을 꿀뚝 같지만, 아직 서툰 부분이 많다.

 선수들은 잘 따라와 주고 있다”며 아직까지는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말했다.


조은진(화봉고), 박성진(춘천여고) 같은 센터 포지션의 경쟁자들과 2022년 시즌에도

 맞붙어야 하는 김성언은 그들과 비교해서 장단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할까?


김성언은 “포스트업은 두 선수보다 낫다고 생각한다. 다만, 스피드가 느리고 골밑 

마무리가 부족한 점은 보완해야 한다”며 포스트업과 스피드라고 이야기했다.


김성언은 롤모델을 따로 꼽지 않았으나, 박지수(KB)나, 배혜윤(삼성생명) 같은 현재 

WKBL에서 활약 중인 센터 선수들의 골밑에서 자리 잡는 법이나 움직임을 배우고 싶다고 했다.


졸업반인 김성언은 2022년 시즌 뒤 학생 신분을 벗어나 성인으로서 첫 발을 딛게 된다. 

이에 김성언은 “남은 1년이라는 시간이 길지 않아서 조급한 면도 있지만, 시즌을 잘 

마친 뒤 좋은 대학에 진학하고 싶어요”며 졸업 후 대학 진학을 원했다.


마지막으로 김성언은 “선수들이 똘똘 뭉쳐서 성적을 내보는 것이 

2022년 시즌 목표이다”며 2022년 시즌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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