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스포츠방송 토쟁이TV- 한국 실격 인과응보야! 항상 피해입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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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스포츠방송 토쟁이TV- 한국 실격 인과응보야! 항상 피해입혔지

토쟁이티비 0 630 2022.02.09 11:15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개최국 중국에 유리한 판정이 쏟아지고 있다.

 그러나 현지 언론은 오히려 대한민국의 발목을 잡고 있다.


중국 시나스포츠는 8일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항상 중국에 

많은 손해를 입혔다"며 한국 대표팀을 비난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7일 열린 남자 1000m 경기에서 오심에 울어야 했다. 

박장혁(스포츠토토)의 기권은 부상 때문에 일어난 일이었지만, 황대헌(강원도청)과 

이준서(한국체대)의 탈락은 납득하기 어려운 사건이었다.


황대헌은 준결승 경기에서 선두로 결승선을 밟았지만 중국의 런쯔웨이와 리원룽을 추월하면서 접촉을 

일으켰다는 이유로 실격 처리했다. 이어 열린 다음 조 경기에서도 이준서가 같은 이유로 탈락했다.

 그러나 느린 화면으로 보면 오히려 중국 선수가 레이스를 방해했다고 볼 수 있는 장면도 있었다.


하지만 중국의 반응은 뻔뻔했다. 시나스포츠는 "이번에는 한국이 당했다. 중국 속담에 '선은 선으로, 

악은 악으로 받는다', '악인에게는 또 다른 악인이 있다'는 말이 있다"며 한국의 탈락이 '인과응보'라고 주장했다.

 이어 "중국이 과거에 한국에게 겪었던 고통을 생각하면 조금은 행복하다"는 말도 이어갔다.


그러면서 이번 올림픽에서 중국 방송 CCTV의 해설자로 나온 전 쇼트트랙 선수 왕멍(38)을 언급했다. 

현역 시절부터 한국과 많은 악연을 이어온 왕멍은 남자 1000m 경기에서 "한국이 어떻게

 넘어졌는지 어서 보자", "이건 우리(중국)와 상관없다. 이제 누구 탓을 하려고 하나"는 말로 한국의 공분을 샀다. 

매체는 "우리는 왕멍의 해설이 필요하다"며 그녀를 두둔했다.


매체는 "한국은 오랜 시간 올림픽에서 비뚤어진 방법을 사용했다"고 말하며 "한국 선수들이

 넘어지면 많은 사람들이 증오심을 해소할 것이다"고 주장했다. 

황대헌과 이준서의 실격 판정에 대해서도 "모든 선수들이 공정하게 경쟁한다"며 옹호했다.


그러나 오히려 그동안 레이스를 방해한 것은 중국이었다. 특히 판커신(29)은 지난

 2014 소치 동계올림픽 1000m 결승에서 박승희(30)의 다리를 잡으려고 했고, 2018년 평창

 대회에서는 두 차례나 실격을 당했다. 많은 반칙을 저질렀던 중국이

 오히려 피해자였던 한국에게 죄를 덮어씌우려고 한 것이다.


한편 한국 대표팀은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최용구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지원단장은 8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강한 어조로 "오심은 한 번으로 족하지 한 번 이상이 되면 오심이 아니다. 

고의적이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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