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쟁이TV 먹튀신고 안전검증업체 - 또다시 스캔들 아약스 선수 강간 혐의로 고소당했다 오베르마스 사임 3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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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쟁이TV 먹튀신고 안전검증업체 - 또다시 스캔들 아약스 선수 강간 혐의로 고소당했다 오베르마스 사임 3일만

토쟁이티비 0 667 2022.02.10 22:28

연이은 스캔들이다. 아약스에서 또다시 불명예스러운 사건이 터졌다. 

이번에는 리저브 팀(2군)에서 뛰는 선수가 강간 혐의로 고소당했다.


마르크 오베르마스의 사임 이후 3일만에 발생한 일이다. 

스페인 '마르카'는 "오베르마스가 여성 동료들에게 

부적절한 메시지를 보내 아약스의 기술 이사직을 내려놓자마자, 

이번에는 아카데미 소속 선수가 강간 혐의로 고소당했다"고 보도했다.


오베르마스는 7일 불미스러운 일로 아약스 기술 이사 자리에서 물러났다. 

그는 과거 함께 일하는 여성 동료들에게 오랜 기간동안 선을 넘은 부적절한

 메시지를 보냈다는 내용이 공개되며 아약스의 명예를 실추시켰다.


이번에는 어린 선수가 문제를 일으켰다. 고소당한 선수는 아약스의 2군에서 뛰는 도니 바르메르담이다.

 '마르카'는 "그 사건은 6개월 전에 발생했고, 피해자는 18세 소녀였다.

피해자는 10일 경찰에 신고했다"고 전했다. 또한 "그녀는 6개월 전 파티에서 강간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경찰에도 이미 알렸으며, 법원에도 소환장과 사실관계 보고서도 제출한 상태다"라고 전했다.


네덜란드의 언론인 데니스 수텐이 자세한 상황을 설명했다. 

수텐은 TV 프로그램 '로델 토크'에서 "그녀는 그 파티에서 베르메르담을 만났다. 

그들은 키스를 했고, 베르메르담이 피해자를 끌고 위층으로 올라갔다. 

베르메르담은 키스 이상을 원했지만, 피해자는 거부감을 드러냈다"면서 "하지만

베르메르담이 피해자의 바지를 찢고 강제로 추행하려 했다. 그 사진도 내가 봤다"고 말했다.


20세의 베르메르담은 아약스 유스 출신의 수비형 미드필더다. 

아직 1군에는 데뷔하지 못했지만, 리저브 팀에서 40경기를 치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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