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사이트 신고 토쟁이TV - 디빈첸조 보냈는데 밀워키 코너튼 손가락 골절 부상에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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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사이트 신고 토쟁이TV - 디빈첸조 보냈는데 밀워키 코너튼 손가락 골절 부상에 울상

토쟁이티비 0 780 2022.02.11 19:23

밀워키에 부상 악재가 닥쳤다.


밀워키 벅스의 팻 코너튼은 11일(이하 한국시간) 피닉스 선즈와의 

경기에서 오른쪽 네 번째 손가락이 골절되는 부상을 당했다.


코너튼의 부상은 상대 선수의 돌파를 막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손이 부딪힌 뒤 통증을 호소한 코너튼은 라커룸으로 향했고, 

경기에 다시 투입되지 못했다. 오른손은 코너튼의 슈팅 핸드. 

손가락이 부러진 만큼 긴 시간 이탈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코너튼은 뛰어난 운동 능력과 준수한 슈팅력, 수비력을 겸비한 스윙맨이다. 

지난 시즌에는 파이널에서 감초 같은 역할을 해내며

 밀워키가 우승을 차지하는 데 힘을 보태기도 했다. 


여세를 몰아 이번 시즌 평균 10.1점을 기록하며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내던 코너튼이다. 

특히 3점슛 성공률이 40.7%에 달할 정도로 슛감이 좋았다.

 하지만 이번 부상으로 잠시 쉬어가게 됐다. 


코너튼의 이탈은 밀워키로선 예상치 못한 변수다. 


밀워키는 데드라인 마지막 날 빅맨진 보강을 위해 

서지 이바카를 영입하는 과정에서 단테 디빈첸조를 내보냈다. 

디빈첸조의 이탈은 아쉽지만, 코너튼과 그레이슨 알렌 등이 있었기에 내릴 수 있었던 결정.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코너튼이 부상을 당하면서 예상치 못한 공백이 생겼다.


크리스 미들턴은 "정말 안타깝다.

 팻 코너튼은 우리 벤치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 중 한 명이다. 

그는 때때로 선발로도 출전하면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었다.

공수 양면에서 팀에 필요한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선수였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마이크 부덴홀저 감독은 "코너튼의 부상은 불행했고, 

그가 돌아올 수 있기를 희망한다. 

그게 언제인지 정확히는 모르겠다. 일단 지켜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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