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축구대표팀은 아시안컵 첫 경기에서 베트남에 완승을 거뒀습니다.
주장 지소연 선수가 2골을 터뜨렸습니다.
전반 4분인데요, 이금민이 흘려주고 지소연 오른발 슛! 선제 골이 터졌습니다.
지소연은 한국 선수 최초로 A매치 60골을 돌파했습니다.
3분 뒤엔 최유리의 크로스가 상대 수비 맞고 자책골로 연결되면서 2대 0으로 달아납니다.
이후에도 우리 팀은 베트남 골문을 향해 계속 소나기 슈팅을 날렸습니다.
그리고 후반 36분, 상대 핸드볼 반칙으로 얻은 페널티킥을 지소연이 침착하게 성공해 3대 0 완승을 거뒀습니다.
대표팀은 모레(24일) 미얀마를 상대로 2연승을 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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